새해가 되면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싶어지는데, 막상 일상은 늘 똑같이 흘러가더라고요. 그래서 1월엔 “더 잘 해내기”보다 “어디로 가고 있는지”를 먼저 붙잡아 보려고 했어요. 하루 3분, 짧은 말씀 한 줄과 감사 한 문장을 적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방향이 조금씩 또렷해지는 게 신기했습니다. 완벽한 시작이 아니라, 시작하는 마음이 우리를 새롭게 만든다는 걸 배우며 1월의 기록을 모아봅니다. 이 글은 1월 1일부터 31일까지, 하루하루 적어온 “시작과 방향” 묵상을 날짜별로 정리한 모음 페이지예요. 마음이 분주한 날엔 오늘 날짜 한 편만 읽어도 충분하고, 여유가 있는 날엔 처음부터 천천히 따라가도 좋아요.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주제와 말씀을 한눈에 찾기 쉽게 정리해 두었습니다. 오늘 마음이 서 있는 자리..